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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격이 소극적이고 약한 사람에 비해 충동적인 성격일수록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심리학회 학술지 성격-사회심리 학저널 최신호에 소개되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8일 보도했다. > > 미국국립노화연구소의 안젤리나 수틴 박사는 볼티모어 노화추적연구 참가자 1,988명의 50년간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성격의 충동성 측정에서 상위 10%에 속하는 그룹이 하위 10% 그룹보다 체중이 평균 10kg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 연구팀은 이번 노화추적연구 참가자를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성 등 5대 성격적 특성으로 분류하고 다시 30가지로 세분화한 다음 체중변화를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 > 공통적으로 이들 참가자는 나이 들수록 체중이 대체로 증가했지만 특히 냉소적이고 공격적이며 모험과 경쟁을 좋아하는 성격일수록 체중 증 가율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 > 이와 반대로 성실한 성격인 그룹은 정상체중을 유지했는데, 이는 충동적인 성격에 비해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책임감과 절 제력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 > >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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