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JOIN
LOGIN
Bookmark
사이드메뉴 열기
메인메뉴
병원소개
하위분류
인사말 & 소개
내부전경
진료시간
협력병원
진료안내
하위분류
진료내용안내
3차원 CT임플란트
턱관절
교정
신경치료
치아성형&잇몸성형
사랑니발치
치아관리 프로그램
진료보증제
공지사항
하위분류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건강칼럼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검색
전체검색 닫기
건강칼럼 글답변
HOME
건강칼럼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어제 어떻게 집에 들어왔지?', '얼마나 마셨지?' > > 올해 직장 생활 5년차에 접어든 이모씨(남, 37세)는 회식 때마다 상사들이 권하는 술 때문에 항상 과음을 한다. > 그럴 때마다 이모씨는 어느 순간부터 기억이 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기억이 끊겨 일부분만 기억이 난다. > 이런 현상을 흔히 '필름이 끊겼다'고 표현하는데, 술을 자신의 주량보다 많이 마시면 왜 필름이 끊겨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일까. > 이러한 증상을 의학용어로 '블랙아웃'이라고 하며, 기억은 없지만 일상적 행위를 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 이 현상은 술이 체내에서 분해 될 때 생기는 물질이 뇌에서 단기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활동을 마비 시켜 기억하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방해하기 때문이다. > 예를 들어 만취한 상태로 멀쩡히 운전을 하거나 똑같이 생긴 아파트에서 자신의 집을 찾는 등의 전체적인 뇌를 사용하는 활동은 가능하지만 이런 행동들의 전부 혹은 대부분을 기억하진 못하게 되는 것이다. > > 빨리 많이 마시면 필름이 더 잘 끊긴다 > > 음주로 인한 기억소실은 술의 양 때문이라기 보다는 술에 얼마나 빨리 취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빠른 시간에 많은 술을 마셨을 때 알코올 급성 중독 현상으로 필름이 끊기는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한 달에 두 번 이상 필름이 끊길 정도의 폭음은 알코올성 치매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 > > 얼만큼 마시면 필름이 끊길까? > > 혈중 알코올 농도 0.15% 정도부터 기억력 장애가 나타나며 대게 소주 5~6잔 정도를 말한다. >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술의 종류를 불문하고 앉은 자리에서 5잔 이상을 마시면 폭음이라고 보고 있다. > > > >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 > >
웹 에디터 끝
관련링크
(유투브 공유링크를 삽입하시면 글보기 페이지에 유투브 영상이 출력됩니다.)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