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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메이어스 헬스라인에서는 매사추세츠가 미국전역에서 소아 구강건강 상태가 가장 좋은 주로 선정되었으나 소아청소년 2~5세의 25%, 12~15세의 50%는 여전히 1개 이상의 충치를 가지고 있어 구강건강문제가 여전하다고 25일 전했다. > > 우리나라도 2010년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12세 아동의 1인당 충치수는 2.1개로 서구선진국의 2개 미만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또한 하루 평균 2.7회 정도의 잇솔질을 하고 있지만 아침식사 후가 아닌 전에 하는 경우가 약 30%, 점심식사 후 잇솔질을 하는 경우가 35%정도에 불과하여 효과적인 잇솔질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 > 다음은 메이어스 헬스라인이 전하는 소아 구강건강을 위한 4가지 팁이다. > > 1. 불소치약으로 양치한다.불소는 치아의 에나멜(법랑질)을 강화시키고, 충치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에나멜은 인체를 구성하는 것 중 가장 단단한 물질로 음식을 씹을 때 생기는 자극, 온도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고 산이나 화학물질로부터 부식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에나멜 손상은 곧 충치로 이어지기 쉽다. 불소치약은 콩알만한 크기로 사용하되, 전문의 진단 없이는 만 2세 이하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 2. 단 음료나 과자는 제한하고 건강 식품을 선택한다.쿠키나 케이크, 빵과 같은 설탕이나 전분이 많은 음식 대신 과일, 채소, 곡물, 고기, 콩 등이 많은 식품이 권장되고 음료도 우유나 물이 훨씬 좋다.특히 사탕이나 쿠키, 시리얼, 크래커, 건조과일 등은 치아에 달라붙어 충치가 더 잘 생기게 하므로 주의한다. > > 3. 고칼슘, 저지방 유제품을 선택한다.치아가 나기 전부터 난 후에도 칼슘은 계속 필요하며 특히 건강한 잇몸과 턱뼈에도 필수적이기 때문에 고칼슘, 저지방의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 4.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받는다.주로 생후 6개월부터 치아가 나기 시작해서 생후 24~28개월쯤 되면 20개의 젖니가 모두 자라는데 이는 턱 근육 발달과 영구치 건강을 미리 닦아놓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젖니는 에나멜층이 얇아 충치에 매우 약하고, 진행속도로 빠르기 때문에 치아가 처음 나오는 시기부터 적어도 1년에 두 번 정도는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 > > <관련기사> > · 내 치아엔 어떤 성분의 치약을 사용해야 할까? > · 치아건강 지키는 연령별 키포인트! > · 치아에 있는 크고 작은 구멍, 충치의 표적 > >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www.hidoc.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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