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은 어떻게 닦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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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인치과 조회 171회 작성일 19-04-17 18:06본문
중년 이후 잇몸에도 퇴행성변화라는 변화가 옵니다. 잇몸이 서서히 치아 뿌리 쪽으로 내려가서 치아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며 이 때문에 치아의 목부분(치경부 리고 합니다)이 노출됩니다. 치경부는 상당히 강도가 약한 부분으로서 반복되는 칫솔질로 마모되고 이때문에 찬물등의 온도 변화에 대단히 민감하게 됩니다.
지각과민용 치약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으나 심하면 치과에서 지각과민에 대한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잇몸 역시 세균성 치태가 부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닦을 때 잇몸도 닦아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칫솔을 잇몸위에 뉘어서 대고 빗자루로 쓸어내리듯이 치아를 향해 쓸어내리는 동작으로 닦게 됩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는 정도라면 일차 치과에서 스켈링을 받으신 후 치과위생사로부터 이닦는 방법을 연습받으시기 권유드립니다.
지각과민용 치약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으나 심하면 치과에서 지각과민에 대한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잇몸 역시 세균성 치태가 부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닦을 때 잇몸도 닦아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칫솔을 잇몸위에 뉘어서 대고 빗자루로 쓸어내리듯이 치아를 향해 쓸어내리는 동작으로 닦게 됩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는 정도라면 일차 치과에서 스켈링을 받으신 후 치과위생사로부터 이닦는 방법을 연습받으시기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