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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마다 보관방법 달라~식품별 맞춤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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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인치과 댓글 0건 조회 553회 작성일 19-12-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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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을 좀 더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려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오히려 변색되거나 물러져 못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에 식약청에서는 가정에서 식품을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올바른 식품저장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하였다.



1. 과일이나 채소는 저온장해 일어나는 온도 피할 것
과일이나 채소는 저온장해가 일어나는 온도를 피해 공기가 통하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2. 빵이나 떡은 장시간 보관 시 냉동고로
3. 견과류, 곡류 등은 습기 차지 않는 곳에
4. 두부 표면이 붉게 변했다면 먹지 말 것
5. 된장은 냉장 보관 하도록
6. 달걀 껍질에 기름이 배어 나온 듯한 모양이 생겼다면
달걀 껍질에 기름이 배어 나온 것 같은 모양이 생겼다면 오래 되어 상한 달걀이라는 것을 의미하므로 먹어서는 안 된다.
7. 김이 자주색으로 변한 경우
맛은 나빠지지만 먹어도 위생상 문제는 없다.




식품 구매 후 가장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식품을 적당량 구매하여 빠른 시간 내에 먹는 것이다. 하지만 식품을 장기간 보관하고 섭취해야 한다면 식품에 따라 특성에 맞게 보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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