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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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인치과 댓글 0건 조회 797회 작성일 19-04-17 16:17본문
사람의 치아는 모두 32개로 좌우, 상하로 나누었을 때, 즉 위나 아래의 한쪽편에 8개의 치아가 있게 됩니다. 한쪽의 8개 치아는 앞쪽에서부터 앞니 2개, 송곳니 1개, 작은 어금니 2개, 큰 어금니 3개의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이중 큰 어금니의 제일 뒤쪽의, 3번째 치아가 사랑니 입니다.
사랑니 뽑지 않으면 턱 부위 뼈까지 손상 받을 수 있어~
사랑니는 사람에 따라 나기도 하고 나지 않기도 하는 등 매우 다양하며 그 형태 또한 비정상적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개 사랑니가 나는 부위는 보통 칫솔이 닿기 힘든 곳이며 평소에 음식물이 잘 끼기 쉬운 부위이므로 염증 및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뽑지 않고 방치할 경우 주위의 잇몸에 염증이 생길 뿐만 아니라 중요한 뒷쪽 어금니가 충치가 발생될 수도 있고 주위의 뼈까지 염증이 파급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사랑니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경우 악골 속에서 물주머니 같은 것이 형성되어 뼈를 파괴할 수도 있고 드물게 종양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옆으로 누워서 나는 경우 두번째 어금니 뒷쪽을 밀어서 앞의 치아를 흡수하거나 앞니의 삐뚤어짐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불의의 사고로 아래턱을 부딪혔을 때 사랑니의 영향을 받아 하악 우각 부위, 즉 사랑니가 묻혀있는 턱부위의 뼈가 잘 부러지게 됩니다.
임신하기 전에 사랑니 점검 받는 것이 좋아~
임신하면 신체 상태가 저하되어 사랑니에 염증이 생기면 혈관수축제가 포함된 국소마취약과 항생제등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예방적인 발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 발치는 의사와 의논해야~
사랑니를 뽑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자신의 사랑니 상태를 평소 점검 받는 것이 좋으며, 사랑니 앞쪽 어금니가 없거나 충치가 심해 뽑아야 할 경우라면 사랑니의 상태를 잘 살펴 보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랑니의 발치 여부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 뽑지 않으면 턱 부위 뼈까지 손상 받을 수 있어~
사랑니는 사람에 따라 나기도 하고 나지 않기도 하는 등 매우 다양하며 그 형태 또한 비정상적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개 사랑니가 나는 부위는 보통 칫솔이 닿기 힘든 곳이며 평소에 음식물이 잘 끼기 쉬운 부위이므로 염증 및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뽑지 않고 방치할 경우 주위의 잇몸에 염증이 생길 뿐만 아니라 중요한 뒷쪽 어금니가 충치가 발생될 수도 있고 주위의 뼈까지 염증이 파급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사랑니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경우 악골 속에서 물주머니 같은 것이 형성되어 뼈를 파괴할 수도 있고 드물게 종양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옆으로 누워서 나는 경우 두번째 어금니 뒷쪽을 밀어서 앞의 치아를 흡수하거나 앞니의 삐뚤어짐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불의의 사고로 아래턱을 부딪혔을 때 사랑니의 영향을 받아 하악 우각 부위, 즉 사랑니가 묻혀있는 턱부위의 뼈가 잘 부러지게 됩니다.
임신하기 전에 사랑니 점검 받는 것이 좋아~
임신하면 신체 상태가 저하되어 사랑니에 염증이 생기면 혈관수축제가 포함된 국소마취약과 항생제등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예방적인 발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 발치는 의사와 의논해야~
사랑니를 뽑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자신의 사랑니 상태를 평소 점검 받는 것이 좋으며, 사랑니 앞쪽 어금니가 없거나 충치가 심해 뽑아야 할 경우라면 사랑니의 상태를 잘 살펴 보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랑니의 발치 여부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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