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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치 증후군 (금이간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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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인치과 댓글 0건 조회 729회 작성일 19-04-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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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금이 가서 씹을 때마다 아픈 경우를 균열치 증후군이라 합니다. 초기에는 특정부위로 씹을 때만 순간적으로 막연한 불편감에서 참을 수 없는 통증까지 느끼게 됩니다. 정도가 심해지면 찬물 등에 몹시 시리고 아프게 되며 가만히 있어도 통증을 느끼게 되며 그때쯤 되면 육안으로 치아의 금을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균열치의 진단은 매우 어려우며 어떠한 검사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특히 방사선 사진으로도 진단할 수 없고 대부분 환자의 증상을 듣고 판단하게 됩니다.

tooth slooth라는 기구를 이용하여 치아 중 일부분만 닿게 하여 씹어 보게하여 한 치아에서도 어떤 부분만 닿았을 때 아픈 곳을 찾아 진단하기도 합니다. 조금 진행이 되면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염색을 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금을 찾거나 조명을 비추어 관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여 환자에게 고통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균열치, 찬물만 먹어도 통증 유발

초기의 균열이 진행되면 점점 씹을 수가 없게 되고, 나중에는 닿기만 하여도 아프게 됩니다. 또한 찬물에 시리기 시작하다가 그 반응이 점점 심해지고 급기야는 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초기에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예후가 좋지 않아 치아상실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균열치, 치수염 동반 시 신경 치료도 같이 해줘야합니다

초기의 균열치는 금 등으로 치아를 씌워줌으로써 균열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여 치아를 보존할 수 있으나, 균열이 진행되면 치수염을 야기하게 되어 신경치료를 해 주어야 하고 치아를 씌워주어야 합니다. 균열이 심한 경우는 치아를 빼야 합니다.


균열치 예방  !

무리한 힘을 주지 말아야합니다.

치아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어느 한쪽의 치아만 사용하면 무리한 힘을 받아 치아에 쉽게 균열이 갑니다. 특히 한 쪽 편의 어금니가 없는 경우 반대쪽의 어금니로만 씹게 되어 힘이 집중되어 씹는 쪽의 어금니에 금이 가는 수가 많다. 이런 경우 한 쪽으로만 씹지 말고 의치를 하여 골고루 사용하여 힘이 분산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마른 오징어와 같은 딱딱한 음식을 즐겨 먹거나 한 쪽 치아로만 씹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이럴 땐 치과에 오세요 !

- 초기에는 항상 씹을 때 아프지는 않지만 가끔 씹을 때 깜짝 놀랄 정도로 아픈 경우
- 치아가 닿기만 하여도 아픈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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