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을 뿌리칠 수 없는 이유, 중독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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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인치과 댓글 0건 조회 758회 작성일 19-04-17 17:41본문
설탕의 해로움
설탕은 1큰술(15g 정도)에 포함된 열량이 60kcal로 매우 높기 때문에 비만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비타민이나 칼슘과 같은 각종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여
신체 대사작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설탕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고 오늘도 설탕이 듬뿍 들어간 단 음식에 손이 간다.
사람들은 왜 이처럼 설탕을 끊지 못하고 유혹에 쉽게 빠져드는 것일까?
최근 이와 관련하여 설탕이 뇌에 미치는지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설탕도 중독된다?
프린스턴 대학 연구팀은 실험쥐에게 12시간 동안 먹이를 주지 않고 배고프게 만든 뒤 설탕물이 포함된 먹이를 제공하였다.
연구팀은 이를 반복하며 설탕물의 양을 점차 늘려갔다.
일주일쯤 뒤부터 쥐들은 먹이에서 설탕물만 골라서 먹게 되었고, 뇌에서는 중독 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독증상을 확인한 연구팀은 금단현상을 확인하고자 실험쥐에게 더 이상 설탕물을 주지 않았다. 결국 실험쥐는 술과 담배를 중단한 사람처럼 우울, 불안 등의 금단현상에 시달렸다.
다시 설탕물을 주자 실험쥐는 전보다 더 많은 양의 설탕물을 먹는 중독의 한 증상인 보상반응을 나타냈다.
연구팀은 설탕을 섭취하는 자체로 이런 현상을 일으킨다기보다 많은 양을 지속적으로 섭취한 경우 이처럼 약물 중독과 같은 현상을 보인다며 쥐를 통한 실험이므로 사람에게는 다른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설탕의 중독성을 명확히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연구팀은 현재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설탕은 커피, 음료, 반찬 등과 같이 일상적으로 먹는 식품들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 직접적으로 설탕을 먹지 않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되도록이면 설탕을 피하는 것이 좋다.
조리 시 단맛을 낼 때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나 자일리톨, 꿀 등을 사용하거나 양파나 당근, 과일 등의 단맛 나는 재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설탕은 1큰술(15g 정도)에 포함된 열량이 60kcal로 매우 높기 때문에 비만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비타민이나 칼슘과 같은 각종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여
신체 대사작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설탕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고 오늘도 설탕이 듬뿍 들어간 단 음식에 손이 간다.
사람들은 왜 이처럼 설탕을 끊지 못하고 유혹에 쉽게 빠져드는 것일까?
최근 이와 관련하여 설탕이 뇌에 미치는지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설탕도 중독된다?
프린스턴 대학 연구팀은 실험쥐에게 12시간 동안 먹이를 주지 않고 배고프게 만든 뒤 설탕물이 포함된 먹이를 제공하였다.
연구팀은 이를 반복하며 설탕물의 양을 점차 늘려갔다.
일주일쯤 뒤부터 쥐들은 먹이에서 설탕물만 골라서 먹게 되었고, 뇌에서는 중독 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독증상을 확인한 연구팀은 금단현상을 확인하고자 실험쥐에게 더 이상 설탕물을 주지 않았다. 결국 실험쥐는 술과 담배를 중단한 사람처럼 우울, 불안 등의 금단현상에 시달렸다.
다시 설탕물을 주자 실험쥐는 전보다 더 많은 양의 설탕물을 먹는 중독의 한 증상인 보상반응을 나타냈다.
연구팀은 설탕을 섭취하는 자체로 이런 현상을 일으킨다기보다 많은 양을 지속적으로 섭취한 경우 이처럼 약물 중독과 같은 현상을 보인다며 쥐를 통한 실험이므로 사람에게는 다른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설탕의 중독성을 명확히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연구팀은 현재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설탕은 커피, 음료, 반찬 등과 같이 일상적으로 먹는 식품들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 직접적으로 설탕을 먹지 않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되도록이면 설탕을 피하는 것이 좋다.
조리 시 단맛을 낼 때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나 자일리톨, 꿀 등을 사용하거나 양파나 당근, 과일 등의 단맛 나는 재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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